여기에 옷장을 어케 둬야 해
04.16
·
조회 143
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 비좁은데 옷장 두면 더 답답해보일 거 같고
옷장이 없으니까 의자에 옷이 10벌씩 걸려있음 옷 입어야 할 때는 의자에서 옷더미 다 헤집어내야됨
붙박이 못고침 월세라서 고쳐줄 생각도 없대
붙박이가 문 안 열림+페인트 이상해서 내 옷 가방에 페인트 다 묻음+칠 다 까짐

댓글
부유한 조옹
04.16
침대 발쪽 위에 행거 설치하면 안됨?
어쩔수 없잖슴
소심한 영포
04.16
222보자마자 그생각함
효자 염유
04.16
침대가 꽉 차서 행거 들어갈 자리가 없오
피곤한 순우도
04.16
행거 사서 최대한 위에다 옷 걸고 몸젖히면서 다녀
호들갑떠는 조병
04.16
행거조차 비좁으면 옛날 기둥옷걸이 놔두자
의자에 던지는것보단 좋자너
행복한 황보숭
04.16
붙박이 최대한 살릴 수 있게 셀프 수리?
행복한 제갈균
04.16
붙박이에 시트지라도 바르면 페인트 안묻지 않을까?
페인트때문에 시트지 잘 안붙으려나
가망이없는 전종
04.16
웃기는 집주인이네 버려주던가 ㅋㅋㅋ
하남자인 정궁
04.16
붙박이 문 뜯어내고 밑에 좀 갈면 괜찮을텐데.
갈기 싫으면 문 뜯어내서 장 안에다 넣고
시트지 붙여서 옷장을 쓰셈.
😎일상(익명) 전체글
아침에 알람 5분 뒤에 다시 울리게 하는데
2
신병3는 과거편도 나오네
제일 짜증나는 일
1
이렇게 입는 거 어때?
12
아침
4
미국 사는 유학생 있나요... 질문! 도움!
당뇨인 사람은 간식으로 뭐 먹어
4
희철님 나온 거 재밌네
3
넷플릭스 악연 틀었다가 밤샘
2
출근하기싫처서
2
아직도 나는
짤 만들어 줄 수 있어?
3
와 벌써 5시네
7
밤에 잠이 안 온다면
2
나 진짜 갑자기 침뽕이 생각나서
개열받네ㅋㅋ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2
엄마도?
1
난 강다니엘밈 보면 피카소가 된거 같아
3
방금 x에서 본 거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