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옷장을 어케 둬야 해
04.16
·
조회 192
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 비좁은데 옷장 두면 더 답답해보일 거 같고
옷장이 없으니까 의자에 옷이 10벌씩 걸려있음 옷 입어야 할 때는 의자에서 옷더미 다 헤집어내야됨
붙박이 못고침 월세라서 고쳐줄 생각도 없대
붙박이가 문 안 열림+페인트 이상해서 내 옷 가방에 페인트 다 묻음+칠 다 까짐

댓글
부유한 조옹
04.16
침대 발쪽 위에 행거 설치하면 안됨?
어쩔수 없잖슴
소심한 영포
04.16
222보자마자 그생각함
효자 염유
04.16
침대가 꽉 차서 행거 들어갈 자리가 없오
피곤한 순우도
04.16
행거 사서 최대한 위에다 옷 걸고 몸젖히면서 다녀
호들갑떠는 조병
04.16
행거조차 비좁으면 옛날 기둥옷걸이 놔두자
의자에 던지는것보단 좋자너
행복한 황보숭
04.16
붙박이 최대한 살릴 수 있게 셀프 수리?
행복한 제갈균
04.16
붙박이에 시트지라도 바르면 페인트 안묻지 않을까?
페인트때문에 시트지 잘 안붙으려나
가망이없는 전종
04.16
웃기는 집주인이네 버려주던가 ㅋㅋㅋ
하남자인 정궁
04.16
붙박이 문 뜯어내고 밑에 좀 갈면 괜찮을텐데.
갈기 싫으면 문 뜯어내서 장 안에다 넣고
시트지 붙여서 옷장을 쓰셈.
😎일상(익명) 전체글
아이폰 타자치는 소리 갑자기 커지는 건 안고쳐지네
3
마라샹궈 고추기름샐러드라 한거
1
이삭토스트X포켓몬
2
솔까말 서민은 대통령 누구든 상관 없음
18
후무스 완성
10
사람마다 부르는 명칭이 다른 물건
7
몰랏는데 비싼 쌀은 비싼 값을 하는구나...
5
이 변호사 되게 뻔뻔하네
2
나 옛날에 싸이월드에서
2
고양이 키우고싶다악
13
오늘의 단어: 확탈하다
3
1100원이면 점심+아메카리카노까지 가능 ㄷㄷ
12
봄의 최대 적은 뭐라고 생각해?
10
김희철님 솔직히 비호감
12
날씨 완전 봄날씨다
2
여자친구랑 부산가는 비행기 예매했당
3
요즘 민수들 적어져서 힘들어
10
와 40분 뒤 방송시작!!
콜플 전공연 다 사전공연 같음?
6
도움! 머리카락 얇아지는거 같은데 먹는/바르는 약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