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아 모르겠다 그냥 지금처럼 살아
04.15
·
조회 110
불안하고 초조해해도 달라지는 건 없으니
지금처럼 살되 당장 해결할 수 있는 거만 고민 잠깐 하면서 살자.
차곡차곡 쌓이다보면 달라지겠지.
5년전, 10년전과 비교하면 상상 못할 변화가 몇개나 있으니깐 앞으로도 그렇겠지.
나이는 생각하지 말고 내가 겪은 남들과 다른 큰 시련이 있었으니깐 내 속도에 맞춰 살면 돼.
지금의 상황이 생각만큼 최악은 아니니깐 이 또한 경험이고 배움이라 생각하면서 그냥 살면 돼.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맥치킨이 이런 맛이었나
일 잘하는데 못되쳐먹은 동료vs일 못하지만 착한 동료
5
5
서울에서 존잘존예 제일 많은데가 어딤?
6
6
요즘의 낙이 뭐니
1
1
더워서 반팔 입구 뛰어야겠다
오늘 오전에 주문한 택배가 지금 왔네
지금 아이폰16프로 가는 거 어떰
3
3
에드...워드...오빠...
1
1
오븐 스파게티랑 레스토랑 파스타랑 똑같지 않냐는건 ㄹㅇ 긁히네 ㅋㅋㅋ
3
3
기믜철이 왜 시발아저씨임?
3
3
한잔햇슈
내가 좋아하는 노래 그 사람도 좋아했으면 좋겠다
2
2
일 시작한지 4개월째, 적성이 너무 잘 맞아
11
11
기영이숯불치킨 양 엄~청 적네
1
1
소주 사자마자 병 깨뜨릴뻔
나는 mz결사대 대원이야
6
6
부장님한테 많이 배우고 싶다고 했더니 정말 피드백을 많이 주신다
6
6
집에 가서 침하하 들어가면 또 템포러리 블락 뜨겠지
12
12
장례식장 다녀오면 소금 뿌려?
13
13
엑스포랑 올림픽으로 지금 이 국난을 벗어날 수 있을까?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