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냉 첫경험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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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
조회 230

일단 차갑고 밍밍한 갈비탕 국물맛이 났구요
면까지 먹었을때는 주문한 평냉 가격이 자꾸 머리속에 맴돌았습니다 (16,000원)
평냉의 역할이 평냉 먹고나면 다른 반찬과 사이드 메뉴들이 맛있게 느껴지게 하는 역할이라면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못 먹을 맛은 아니지만 이 돈 주고 사먹을 맛은 더더욱 아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충직한 호충
04.15
지코에 면 말아먹는거 아냐?
효자 동부
04.15
지코는 모르겠는데 밍밍하면서 짠 고기육수맛..
배부른 유벽
04.15
사이드들도 부실한데가 많아서 ㅋㅋㅋ
효자 동부
04.15
제육이랑 만두가 맛있긴 했는데 양에 비해 가격이...
부끄러운 부융
04.15
첫경험? ㅗTㅑ
효자 동부
04.15
첫경험이자 마지막이 될듯,,
가망이없는 황보견수
04.15
이제 3일 뒤에 생각남
매력적인 정원
04.15
16000원..ㅋㅋ
부상당한 철리길
04.15
평냉 먹어보고 싶긴 한데 함흥냉면 이미 개 맛있는디 굳이 저 돈 내고 저런 모험을 해야되나 싶어서 아직도 못 먹어봄 ㅋㅋ
가난한 전위
04.15
나두 한번 먹고 절대 안머금..
가난한 동습
04.15
여기 어디임?
효자 동부
04.15
'서령' 입니당
가난한 동습
04.15
나도 오늘 평냉 첫경험했다~ ㅋㅋ 맛잇었어
@효자 동부
효자 동부
04.15
거짓말ㅋㅋㅋㅋ 맛 없었잖아~
@가난한 동습



가난한 동습
04.15
첨엔 갈비탕인줄 알고 깜짝놀랬다가 면먹고 김치 먹다 보니까 국물이 맥반석계란맛이 났어 ㅋㅋ 그래서 난 맛있었는데
@효자 동부
가난한 동습
04.15
그리고 의외로 양이 많아서 돈아깝단 생각 안들었어!
@효자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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