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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올라온 9호선에 누가 똥쌌다는 글 기사도 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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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
조회 230
댓글
호들갑떠는 양의
04.15
똥 쌀수도 있지 뭐 어떰
간사한 채중
04.15
참다가 터졌을 수도
온화한 근상
04.15
못 참고 쌌나 보네...
충직한 하묘
04.15
댓글이 이젠 똥싸도 박제되고 뉴스나는 세상이라고
건강한 상조
04.15
일단 똥을 싸라
호에엥놀라는 이권
04.15
성회형이다
줄건주는 조제
04.15
난 왜 그 이후가 더 걱정됨..?
회사 어케갔냐…
속옷이랑 바지는 대체 어떻게 했을까..
그릇이작은 등충
04.15
아 시바 구호선타고있는데 이열차일수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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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더 출근하면 주말(내 사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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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얼평
헤어질거 생각하면서 사귀는건 왜 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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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바로 씨발삼창데이
몇 살 차이까지 언니 누나 오빠 형이라고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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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 같은 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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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PC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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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밥에 흑미 좀 섞여있으면 호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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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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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주도 렌트카 싸게 구하는 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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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니룸 감성 너무 좋다
여자들 민소매만 입는 거 안 민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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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찌개 먹고싶다
우리 회사 과장님 백지헌 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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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과거로 돌아가는거 웃긴거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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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 만나는게 꼭 좋은 건 아님
이거 완전 난데?
나 요즘 누자베스에 빠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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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돌아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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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여자들이 자꾸 말걸고 인사하고 나보고 웃고 그런데 왜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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