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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올라온 9호선에 누가 똥쌌다는 글 기사도 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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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
조회 306
댓글
호들갑떠는 양의
04.15
똥 쌀수도 있지 뭐 어떰
간사한 채중
04.15
참다가 터졌을 수도
온화한 근상
04.15
못 참고 쌌나 보네...
충직한 하묘
04.15
댓글이 이젠 똥싸도 박제되고 뉴스나는 세상이라고
건강한 상조
04.15
일단 똥을 싸라
호에엥놀라는 이권
04.15
성회형이다
줄건주는 조제
04.15
난 왜 그 이후가 더 걱정됨..?
회사 어케갔냐…
속옷이랑 바지는 대체 어떻게 했을까..
그릇이작은 등충
04.15
아 시바 구호선타고있는데 이열차일수도있네
😎일상(익명) 전체글
어릴 때 성격이 드러워서
오늘은 치즈게티 컵라면을 먹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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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쌤 김채원 나왔는데 진짜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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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이가 한국 짱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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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정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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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되게 어린애가 된 기분을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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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주고 떠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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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배 하니까 생각난건데
난 운이 왜 이렇게 없을까
다들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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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요즘 인턴 구하기 빡센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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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수미상관이지
진짜 요새는 외모가 권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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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싸운게 맘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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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티 상담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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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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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친구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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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천옷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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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는 참 솔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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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인데 꿈 얼탱이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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