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일주일 알바하다 추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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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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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4
수능끝나고 파주 공장에서 새벽출근 일주일하다가 추노함
아주머니들 티타임? 꿈도 못꿈. 자기들끼리 조금이라도 편한 일 하려고 맞다이깜 ㄹㅇ임
그리고 쿠팡은 관리자들이 진짜 개악독해서 누구 꿀빨게 해줄 인간들이 절대아님. 마른 오징어도 짜서 물나오게 만들 새끼들임. 지들끼리는 캡틴이라고 하던데 어리다고 반말하고 짜증났음
일단 핸드폰도 못쓰고 병원비가 더 나올것같아서 버티다가 튐 질문받음
댓글
졸렬한 설교
04.15
밥 맛있어?
행복한 소월
04.15
배고파서 꾸역꾸역 먹음ㅋㅋㅋㅋ
가망이없는 전예
04.15
ㄹㅇ 팩폭맞은 글은 작성자가 지워버리고 튀었음 이후 계속 여잔꿀빠니 이러는데 쿠팡은 그런데가 아님 ㅋㅋ개악독한데 무슨
행복한 소월
04.15
아 글 지워졌어? 안보이더라니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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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구가 점점 늘어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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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주말되니 나만 덩그러니 익게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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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 남친이 입으면 좋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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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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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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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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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주말만 되면 비에다 강풍이냐
상탈 주펄 가슴근육이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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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펄글에 침흑흑하는애들 아직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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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치킨 점보 나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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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남았다
킬리안 세일하네 아자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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