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여유롭게
04.15
·
조회 111
요즘 회사, 자주 가는 커뮤니티, 같이 지내는 사람들 보면
굳이 미워하거나 비난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나도 가끔 침하하 하는데
같이 그런 분위기 즐기는 사람들 욕할 이유도 없더라고요.
결국 우리, 다 인연 따라 이렇게 엮인 거니까요.
근데 만약 주변 사람들한테 유난히 짜증 나고 불편하다면
그건 어쩌면… 내가 풀어야 할 ‘업’일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무작정 참고 견디라는 얘긴 아니에요.
그냥 조금 더 여유롭게,
흐르는 물처럼 내 마음도 한번 흘려보내 보자구요.
그렇게 내 마음이 가벼워지면
내 인연들도 자연스럽게 달라질지도 몰라요 :)
댓글
매력적인 정현
04.15
우창윤 쌤 이제 익게도 하시나?
아니다 오진승 쌤이네
최고의 조루
04.15



띠요옹당황한 손노반
04.15
아니 그 !@#가 빡치는 말을 하잖어요~
😎일상(익명) 전체글
집가서 닭가슴살이랑 오트밀 먹어야징
2
챗got 성인버전 나오면 무조건 살 듯
9
헤비 늘 노래 좋다
인스타운영 하니까 좋네
2
나 같은사람 잘 없나..?
9
챗지피티한테 상담하기 짱이다
매일 기온이 다르다
2
내가 뭘 잘못건드렸는지
2
안철수가 진짜 나니가스키한줄 알고 보러갔는데
2
얘들아 나 통천이다
17
나같은 사람 있나 지디 팬인데
7
님들 겨울에 잉태되면 과학적으루 날씬할 확률이 높대여
17
챗 GPT 결제하고 쓰면 정확도가 더 올라가?
4
난 이거 왤케 맛없어보이지
6
본디8 레귤러 vs 본디8 와이드vs 글리세린21
클렌징 폼이나 오일 쓰는 사람들아
의대정원 못늘렸네
8
침착맨의 게임 찍먹은 진짜 찍먹이지
7
어제 영상 12초보고 일단 껏다.....
2
아이폰 타자치는 소리 갑자기 커지는 건 안고쳐지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