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여유롭게
04.15
·
조회 156
요즘 회사, 자주 가는 커뮤니티, 같이 지내는 사람들 보면
굳이 미워하거나 비난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나도 가끔 침하하 하는데
같이 그런 분위기 즐기는 사람들 욕할 이유도 없더라고요.
결국 우리, 다 인연 따라 이렇게 엮인 거니까요.
근데 만약 주변 사람들한테 유난히 짜증 나고 불편하다면
그건 어쩌면… 내가 풀어야 할 ‘업’일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무작정 참고 견디라는 얘긴 아니에요.
그냥 조금 더 여유롭게,
흐르는 물처럼 내 마음도 한번 흘려보내 보자구요.
그렇게 내 마음이 가벼워지면
내 인연들도 자연스럽게 달라질지도 몰라요 :)
댓글
매력적인 정현
04.15
우창윤 쌤 이제 익게도 하시나?
아니다 오진승 쌤이네
최고의 조루
04.15



띠요옹당황한 손노반
04.15
아니 그 !@#가 빡치는 말을 하잖어요~
😎일상(익명) 전체글
북한은 근본부터 존나 웃기네 ㅋㅋ
11
챗지피티 미친놈이
능이백숙처럼 슴슴한 사람들끼리 예쁜 연애했음 좋겠어
3
나의 올해 1분기 유튭 리캡.jpg
팀 노히트 노런
많이 틀리는 단어들
4
잘생겨지는 일곱가지 방법
5
혜안 vs 풍월량 누가 더 유명하고 누구를 더 높게칠까?
15
식당같은데 가면 연예인 싸인같은거 있는데 있잖아
1
보고싶어서 현기증 난다
츄
3
나 다이어트 한약 샀다
2
포켓몬다이쇼군 근황.jpg
1
제.발 나를 잡아먹지마~
1
침하하 차단당해써
3
여자 없다고 징징대는 글들 보니
7
공지 왜 안읽어
지적인 토론 해볼사람
20
내 최애 여돌
한 10일 전쯤에 웹툰 추천 받은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