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여유롭게
04.15
·
조회 140
요즘 회사, 자주 가는 커뮤니티, 같이 지내는 사람들 보면
굳이 미워하거나 비난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나도 가끔 침하하 하는데
같이 그런 분위기 즐기는 사람들 욕할 이유도 없더라고요.
결국 우리, 다 인연 따라 이렇게 엮인 거니까요.
근데 만약 주변 사람들한테 유난히 짜증 나고 불편하다면
그건 어쩌면… 내가 풀어야 할 ‘업’일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무작정 참고 견디라는 얘긴 아니에요.
그냥 조금 더 여유롭게,
흐르는 물처럼 내 마음도 한번 흘려보내 보자구요.
그렇게 내 마음이 가벼워지면
내 인연들도 자연스럽게 달라질지도 몰라요 :)
댓글
매력적인 정현
04.15
우창윤 쌤 이제 익게도 하시나?
아니다 오진승 쌤이네
최고의 조루
04.15



띠요옹당황한 손노반
04.15
아니 그 !@#가 빡치는 말을 하잖어요~
😎일상(익명) 전체글
어제 오후 3시에 일어나서 아직 안잤어
2
고양이키우면 현실적인 단점 뭐있어??
17
오트밀 계란볶음밥 진심 개맛있다
2
미국 여행갈때 전역증 가져가라는 말 많던데 그거 다 구라임요..
3
익게 활성화 몇시부터야?
6
어제 나솔보고 남사친 여사친 편견+100됨
7
치닝디핑사서 홈트하기 vs 헬스장가기
1
볼펜 사라짐
2
굴소스 개빡쳐 진짜
12
맛피자 원래 꿈이 간호사였다는데
3
진짜 sns끊어야지..
2
부업으로 커피체리 먹기 아이디어 어때?
5
아이폰 비싸지기전에 한번 써볼까..
10
지하철에서 서잇으면 인간혐오 생기지않아?
13
간만에 캣이득 쇼핑함
1
요즘 롯데 진짜 폼 미쳤네
3
봄이 돌아왔군요
2
인터넷은 internet인데 왜 e북이라고하지
9
일찍자고 일찍 깬거 자랑
4
잘 잤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