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여유롭게
04.15
·
조회 127
요즘 회사, 자주 가는 커뮤니티, 같이 지내는 사람들 보면
굳이 미워하거나 비난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나도 가끔 침하하 하는데
같이 그런 분위기 즐기는 사람들 욕할 이유도 없더라고요.
결국 우리, 다 인연 따라 이렇게 엮인 거니까요.
근데 만약 주변 사람들한테 유난히 짜증 나고 불편하다면
그건 어쩌면… 내가 풀어야 할 ‘업’일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무작정 참고 견디라는 얘긴 아니에요.
그냥 조금 더 여유롭게,
흐르는 물처럼 내 마음도 한번 흘려보내 보자구요.
그렇게 내 마음이 가벼워지면
내 인연들도 자연스럽게 달라질지도 몰라요 :)
댓글
매력적인 정현
04.15
우창윤 쌤 이제 익게도 하시나?
아니다 오진승 쌤이네
최고의 조루
04.15



띠요옹당황한 손노반
04.15
아니 그 !@#가 빡치는 말을 하잖어요~
😎일상(익명) 전체글
일본어 배우면 좋은게 한국단어도 많이 알게돼
111
엎드려서 자면 숨막힘
8
히히 아아 600원에 먹기
7
어제 폭삭 다봄
2
쪄죽어도 할 건 해야지
7
위가 줄긴했어
1
월요일 오전반반차
닭가슴살 200g 씹어삼킴
6
과외 할려는데 왕복 3시간 거리는 제가 힘들겠죠 몇달씩 하면..
9
스벅 쿠폰 머임?
6
아이돌 탭에서 키나 봤는데
6
영화업계 우리만 쪼그라드는구나
10
롯데타워 점점 살찌는거같은데
8
대학생들은 뭔 돈으로 동물 키움??
6
반려동물 키우려면 돈 많이 들어가는구나
1
25도 쉽지 않네
3
기안장 - 두 아들의 아빠를 보고
4
저분들은 직업이 뭘까...
6
모두 1일 1옐 하세용🥰
2
너네 평소 언행이랑 익게 언행이랑 비슷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