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회사일 힘들다고 징징거렸더니 아빠 사업이나 도우라는데
1
04.15
·
조회 272
지방에서 서울 올라와서 일하는 중인 사회초년생인데
아빠한테 전화해서 회사 가기 싫다고 징징거렸더니
그냥 내려와서 아빠 사업하는거 도우래
한자리 주겠다고..
아빠 사업 엄청 큰건 아닌데 지방에서 20년 정도 꾸려와서 한자리 하고 있고 직원은 생산직 포함 100명대?
아빠는 사무직 자리 하나 주고 (애초에 사장 가족이고 일배우는거라고 밝힌다고)
일 몇년 배우다가 임원으로 올려준다는데
이걸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 망상하면서 월루중
댓글
활기찬 유반
04.15
금수저네 ㄷ
상여자인 진건
04.15
난 대변을 누는 중이야
활기찬 맹건
04.15
낚였다..
충직한 조삭
04.15
내 친구중에 하나 아버지가 일배우라고 하면서 부르는거 안갔다가 지금 회사 운영은 다른사람한테 넘어가고 후회하는 친구 있는데
그나저나 제조업 직원수 100명정도 되면 연매출은 300억 넘겠네 망상이라 아쉽다..
피곤한 신평
04.15
주작글 왜케 많음?
염병떠는 양서
04.15
익게망함
호에엥놀라는 축융부인
04.15
ㅋㅋㅋㅋㅋ야 너 재능있어~
그릇이큰 한형
04.15
가야지 뭐해
😎일상(익명) 전체글
곰플레이어 구식이야?
7
7
코끼리가 뒤집히면 풍뎅이처럼 못일어날까?
계란 삶는 중이야
상호대차를 이제야 알다니
발가락 운동도 있어?
내가뽑은 KBO 다음 영결 라인업
4
4
오늘 저녁도 대충 때워야겠다
1
1
이전직장에서는 힘들어도 사람들이랑 으쌰으쌰 하면서 즐겁게 나름 지냈는데
8
8
야구는 질병이 아니다
3
3
살까말까 고민되네
3
3
야구는 질병이 맞다
1
1
야구는 질병이 맞다
1
1
어도비 뇨속들
회사에서 노트북 바꾸어줬는데 너무 좋다
2
2
한의원 처음왔는데 뭐지
2
2
나도 음양둔 쓰고 싶다
3
3
아르기닌 먹는 사람 있나여
4
4
식욕이랑 싸우는 사람이 몇퍼센트나 될까?
22
22
모비노기 채팅에 필터링이 있는데
2
2
전부터 지나칠때마다 가볼까 하던 식당이 있었는데
8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