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회사일 힘들다고 징징거렸더니 아빠 사업이나 도우라는데
1
04.15
·
조회 241
지방에서 서울 올라와서 일하는 중인 사회초년생인데
아빠한테 전화해서 회사 가기 싫다고 징징거렸더니
그냥 내려와서 아빠 사업하는거 도우래
한자리 주겠다고..
아빠 사업 엄청 큰건 아닌데 지방에서 20년 정도 꾸려와서 한자리 하고 있고 직원은 생산직 포함 100명대?
아빠는 사무직 자리 하나 주고 (애초에 사장 가족이고 일배우는거라고 밝힌다고)
일 몇년 배우다가 임원으로 올려준다는데
이걸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 망상하면서 월루중
댓글
활기찬 유반
04.15
금수저네 ㄷ
상여자인 진건
04.15
난 대변을 누는 중이야
활기찬 맹건
04.15
낚였다..
충직한 조삭
04.15
내 친구중에 하나 아버지가 일배우라고 하면서 부르는거 안갔다가 지금 회사 운영은 다른사람한테 넘어가고 후회하는 친구 있는데
그나저나 제조업 직원수 100명정도 되면 연매출은 300억 넘겠네 망상이라 아쉽다..
피곤한 신평
04.15
주작글 왜케 많음?
염병떠는 양서
04.15
익게망함
호에엥놀라는 축융부인
04.15
ㅋㅋㅋㅋㅋ야 너 재능있어~
그릇이큰 한형
04.15
가야지 뭐해
😎일상(익명) 전체글
볼펜 사라짐
2
2
굴소스 개빡쳐 진짜
12
12
맛피자 원래 꿈이 간호사였다는데
3
3
진짜 sns끊어야지..
2
2
부업으로 커피체리 먹기 아이디어 어때?
5
5
아이폰 비싸지기전에 한번 써볼까..
10
10
지하철에서 서잇으면 인간혐오 생기지않아?
13
13
간만에 캣이득 쇼핑함
1
1
요즘 롯데 진짜 폼 미쳤네
3
3
봄이 돌아왔군요
2
2
인터넷은 internet인데 왜 e북이라고하지
9
9
일찍자고 일찍 깬거 자랑
4
4
잘 잤다
2
2
코끼리의 등을 긁어주면 얼마나 좋아할까..
2
2
오레오 더블 스터프 후기
4
4
중국이 진짜 대만을 침공하려나
6
6
스터디 운영 넋두리
4
4
불면증 개시바
11
11
나는 못생긴 편은 아닌데 경험담
4
4
진짜 존잘남이면 이 정도 되야지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