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 힘들다고 징징거렸더니 아빠 사업이나 도우라는데
1
04.15
·
조회 202
지방에서 서울 올라와서 일하는 중인 사회초년생인데
아빠한테 전화해서 회사 가기 싫다고 징징거렸더니
그냥 내려와서 아빠 사업하는거 도우래
한자리 주겠다고..
아빠 사업 엄청 큰건 아닌데 지방에서 20년 정도 꾸려와서 한자리 하고 있고 직원은 생산직 포함 100명대?
아빠는 사무직 자리 하나 주고 (애초에 사장 가족이고 일배우는거라고 밝힌다고)
일 몇년 배우다가 임원으로 올려준다는데
이걸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 망상하면서 월루중
댓글
활기찬 유반
04.15
금수저네 ㄷ
상여자인 진건
04.15
난 대변을 누는 중이야
활기찬 맹건
04.15
낚였다..
충직한 조삭
04.15
내 친구중에 하나 아버지가 일배우라고 하면서 부르는거 안갔다가 지금 회사 운영은 다른사람한테 넘어가고 후회하는 친구 있는데
그나저나 제조업 직원수 100명정도 되면 연매출은 300억 넘겠네 망상이라 아쉽다..
피곤한 신평
04.15
주작글 왜케 많음?
염병떠는 양서
04.15
익게망함
호에엥놀라는 축융부인
04.15
ㅋㅋㅋㅋㅋ야 너 재능있어~
그릇이큰 한형
04.15
가야지 뭐해
😎일상(익명) 전체글
음식 자영업하는분들에게 궁금한게 있는데
7
마라샹궈 고추기름샐러드라 한거
1
이삭토스트X포켓몬
2
솔까말 서민은 대통령 누구든 상관 없음
18
후무스 완성
10
사람마다 부르는 명칭이 다른 물건
7
몰랏는데 비싼 쌀은 비싼 값을 하는구나...
5
남성 횐님들 의견부탁드립니다 연락상담
9
이 변호사 되게 뻔뻔하네
2
나 옛날에 싸이월드에서
2
고양이 키우고싶다악
13
오늘의 단어: 확탈하다
3
1100원이면 점심+아메카리카노까지 가능 ㄷㄷ
12
봄의 최대 적은 뭐라고 생각해?
10
김희철님 솔직히 비호감
12
연락두절되면 물어라도 볼텐데
11
날씨 완전 봄날씨다
2
여자친구랑 부산가는 비행기 예매했당
3
요즘 민수들 적어져서 힘들어
10
와 40분 뒤 방송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