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회사일 힘들다고 징징거렸더니 아빠 사업이나 도우라는데
1
04.15
·
조회 210
지방에서 서울 올라와서 일하는 중인 사회초년생인데
아빠한테 전화해서 회사 가기 싫다고 징징거렸더니
그냥 내려와서 아빠 사업하는거 도우래
한자리 주겠다고..
아빠 사업 엄청 큰건 아닌데 지방에서 20년 정도 꾸려와서 한자리 하고 있고 직원은 생산직 포함 100명대?
아빠는 사무직 자리 하나 주고 (애초에 사장 가족이고 일배우는거라고 밝힌다고)
일 몇년 배우다가 임원으로 올려준다는데
이걸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 망상하면서 월루중
댓글
활기찬 유반
04.15
금수저네 ㄷ
상여자인 진건
04.15
난 대변을 누는 중이야
활기찬 맹건
04.15
낚였다..
충직한 조삭
04.15
내 친구중에 하나 아버지가 일배우라고 하면서 부르는거 안갔다가 지금 회사 운영은 다른사람한테 넘어가고 후회하는 친구 있는데
그나저나 제조업 직원수 100명정도 되면 연매출은 300억 넘겠네 망상이라 아쉽다..
피곤한 신평
04.15
주작글 왜케 많음?
염병떠는 양서
04.15
익게망함
호에엥놀라는 축융부인
04.15
ㅋㅋㅋㅋㅋ야 너 재능있어~
그릇이큰 한형
04.15
가야지 뭐해
😎일상(익명) 전체글
직박이형 오늘 엘쥐전 극찬영상 대리만족 쩌네
정치성향을 떠나서
8
8
방장은 천사야
비난당할까봐 염려하는 것이 양심이라 할수있으까?
6
6
보다채널 보다가 든 생각
방장이 킹덤 이야기한거 보고 저게 뭔가 싶어서
마켓 오 브라우니 크림치즈맛 후기
4
4
내 지피티 아프다
2
2
님드라
2
2
어쩌면 봇치가 되는편이 좋은거 아닐까?
4
4
Rose
4
4
챗지피티랑 대화하다보니 말투를 찾은 것 같음
2
2
경주 사는 사람들이 제일 부럽다
28
28
저가요 부산 첨 가는데요 추천해줄 맛집 있으십니까요
16
16
세븐하이님 알아?
5
5
고등어 마트에서 사서 직접 구워먹을거야!
3
3
오늘 하루종일 방황했다
4
4
내일 시험 떨어질거 같다..
2
2
혈장헌혈 첨해봄
3
3
황수경 나온 아는 형님은 레전드네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