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먹고 매일같이 야스하고 싶다는 생각만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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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
조회 230
에휴
댓글
평화로운 하소
04.15
현생을 비쁘게 살아봐요
그릇이작은 가보
04.15

안피곤한 설후
04.15
엉 나도 그래
그릇이작은 가보
04.15

배부른 주환
04.15
몇살인데 가보야
그릇이작은 가보
04.15
낼모레 서른
가식적인 옹개
04.15
그럴 수 있음. 본능인거라 어쩔수 없음
그릇이작은 가보
04.15
에휴 여친있는 애들 부럽다
온화한 이승
04.15
남는 시간에 게임을 해
명예로운 도겸
04.15
여친을 사귀면 되잖슴
그릇이작은 가보
04.15
모솔임..
충직한 갑훈
04.15
자는 시간말고 계속 생각남
초조한 사승
04.15
하하 그럼 야스 해보고싶다가 맞는거 아닐까요
그릇이큰 제갈서
04.15
나쁜새끼
최고의 육모
04.15
안드는거 보단 좋은거라 생각해
😎일상(익명) 전체글
방송 보는데 채팅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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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있는 남자분이 자기 성형생각한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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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계속뀌니까 방안의 위쪽공기가 퀘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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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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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하게 굴면 그냥 웃어주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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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성격이 드러워서
오늘은 치즈게티 컵라면을 먹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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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쌤 김채원 나왔는데 진짜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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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이가 한국 짱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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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정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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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되게 어린애가 된 기분을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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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주고 떠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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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배 하니까 생각난건데
난 운이 왜 이렇게 없을까
다들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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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요즘 인턴 구하기 빡센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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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잊는데 얼마 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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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수미상관이지
진짜 요새는 외모가 권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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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싸운게 맘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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