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못나게 느껴지는 날
04.15
·
조회 109
그래도 꽤 기분 좋다가 오랜만에 애인 만날 생각에 기대도 했는데
퇴근 전에 회사서 기분 좀 나빠진 것에 굳은 표정으로 애인 맞이하고
중간중간 우울해하고 그가 좋아하며 꺼내는 이야기에 집중하지 못하고 심지어 듣기 힘들다고 삐쭉대고
사는게 힘들어 마음이 좁아지는 건지 원래 내 성격이 이렇게 모난건지
난 오늘 정말 그에게 못난 행동들만 했다.
댓글
하남자인 손유
04.15
그런 날도 있는거지 빨리 미안하다고 한마디 던져 놔
오히려좋은 하후혜
04.15
그래야겠어..
그릇이큰 만분
04.15
다 알거임
😎일상(익명) 전체글
폭삭속았주다? 절대
2
도트가 ㄹㅇ 개사기인게
4
바디캠을 한 이유
부동산하는데
6
근데 이병건이 고트인게
드럼세탁기로 헹굼탈수만 하면
1
이 애니 극장판은 응애들은 없겠네
5
톳포키 샀는데 좀 당황스럽네
1
마라샹궈 살 찜?
2
기안84에 벽을 느낀 장도연
하루 식단 다 지키고 자기전에 컵라면 하나씩 먹음
10
SSG 용병 투수 박찬호 닮았네
1
원래 같은 학과 사람들이 번호 물어봐도 경계함?
21
리릴리 라릴라가 시간정지하면 퉁 퉁 퉁 사후르 이김?
1
트랄랄레로 트랄랄라 vs 퉁 퉁 퉁 퉁 사후르
5
채찍피티 단점이 뭐임? 아직 사용한지 얼마 안돼서
7
퉁 퉁 퉁 퉁 퉁 퉁 퉁 퉁 사후르
갑자기 소고기 장조림이 먹고싶다
1
어지러움의 원인 이석증
1
본인 군대있을 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