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못나게 느껴지는 날
04.15
·
조회 101
그래도 꽤 기분 좋다가 오랜만에 애인 만날 생각에 기대도 했는데
퇴근 전에 회사서 기분 좀 나빠진 것에 굳은 표정으로 애인 맞이하고
중간중간 우울해하고 그가 좋아하며 꺼내는 이야기에 집중하지 못하고 심지어 듣기 힘들다고 삐쭉대고
사는게 힘들어 마음이 좁아지는 건지 원래 내 성격이 이렇게 모난건지
난 오늘 정말 그에게 못난 행동들만 했다.
댓글
하남자인 손유
04.15
그런 날도 있는거지 빨리 미안하다고 한마디 던져 놔
오히려좋은 하후혜
04.15
그래야겠어..
그릇이큰 만분
04.15
다 알거임
😎일상(익명) 전체글
결국 사는게 비슷해야 친구랑 오래가는듯
아이브 이서 기억 속의 가장 오래된 드라마
8
꼬맨틀 개열받네
2
친구가 패드립쓰는거보고 손절하고시퍼졋어
9
옛날 옛적에 고깃집에서 쫓겨난거 생각난다
난 항마력 딸려서 이번 영상도 못보겠더라
4
꼬맨틀 하러가야지
3
아오 커피쉑
3
누가 gpt팩폭시켜봤대서 했다가
2
님들 이제 진짜로 자야하는데 충격요법좀
1
라면 낋여먹고 싶어 파송송 계란탁
3
현재글
오늘은 내가 못나게 느껴지는 날
3
절대 라오어2는 없어
3
다들 저녁뭐먹엇음
8
난 이미 양치했지롱 부럽지??
2
어릴때 비빔밥에 쌈장넣어먹었음
3
공포물 좋아하는데 점프스퀘어 원툴은 싫어
8
내일은 주꾸민 맛 꽈자 먹을거야
1
아무말 할 사람?
15
미련한건 알지만, 나는 지금 사랑을 기다리고 있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