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못나게 느껴지는 날
04.15
·
조회 178
그래도 꽤 기분 좋다가 오랜만에 애인 만날 생각에 기대도 했는데
퇴근 전에 회사서 기분 좀 나빠진 것에 굳은 표정으로 애인 맞이하고
중간중간 우울해하고 그가 좋아하며 꺼내는 이야기에 집중하지 못하고 심지어 듣기 힘들다고 삐쭉대고
사는게 힘들어 마음이 좁아지는 건지 원래 내 성격이 이렇게 모난건지
난 오늘 정말 그에게 못난 행동들만 했다.
댓글
하남자인 손유
04.15
그런 날도 있는거지 빨리 미안하다고 한마디 던져 놔
오히려좋은 하후혜
04.15
그래야겠어..
그릇이큰 만분
04.15
다 알거임
😎일상(익명) 전체글
ASK들 진짜 오늘도
2
찌질의 역사 스포)내가 고기 못구워서 그러는거야?
좀 있으면 비 온대 야외 운동하는 사람들 얼른 다녀와
나랑 비슷한 이미지의 캐릭터들
서류 지원 완료
내 주류창고 어때?
7
이유비 인스타 보는데 진짜 이쁘다
1
널 알고 욕하는 것 같니?
8
우리나라 공원의 문제점
16
리릴리 라릴라는 호전성이 없어서 걍 ㅈ밥임
1
이성경 모델 시절에 존나 쿠사리 주는 스타일리스트 있었는데
8
건포토 샀음
ㅅㅂㅋㅋ주사 최악이네ㅋㅋㅋ
2
시험공부 하기싫다고
1
ㅅㅂ완전 내 얘기잖아?
1
곱다 진짜
4
주말 아무것도 안했는데 끝났네
익게에서 보고 느낀 소설가 성향
4
잉잉잉잉
1
일반인이 이 머리 오타쿠겠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