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못나게 느껴지는 날
04.15
·
조회 125
그래도 꽤 기분 좋다가 오랜만에 애인 만날 생각에 기대도 했는데
퇴근 전에 회사서 기분 좀 나빠진 것에 굳은 표정으로 애인 맞이하고
중간중간 우울해하고 그가 좋아하며 꺼내는 이야기에 집중하지 못하고 심지어 듣기 힘들다고 삐쭉대고
사는게 힘들어 마음이 좁아지는 건지 원래 내 성격이 이렇게 모난건지
난 오늘 정말 그에게 못난 행동들만 했다.
댓글
하남자인 손유
04.15
그런 날도 있는거지 빨리 미안하다고 한마디 던져 놔
오히려좋은 하후혜
04.15
그래야겠어..
그릇이큰 만분
04.15
다 알거임
😎일상(익명) 전체글
지피티 결제했는데 개짜증나네
2
몸 좋은 남자가 좋다
3
기억에 남는 기분좋은 순간 있어?
12
기안장 ㅋㅋㅋ 진짜미친거 같아
2
사실 투표하게 만드려고 한 산리오코리아의 계략 아니었을까?
3
침하하에 대변사진 올리면 안된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2
쿵쿵쿵쿵쿵쿵 사후르 vs 트랄라레로 트랄랄라
그럼 지금 시간대 익게 성비 조사 간단하게 해볼까
6
다들 비밀 하나씩 말해봅시다
9
보이스피싱 미쳤네
1
첫차까지 마시고 해장으로 물냉면 배달시킴
1
한교동 1위할수도 있지
8
침투부 성비는 침돌이가 높더라도, 침하하 성비는 침순이 반을 넘을꺼라고 생각해
7
종이접기 플러팅 햇서
여자가 많다는것도 30프로면 ㅈㄴ 많은거인게 신기함
7
난 배추김치보다 깍뚜기를 더 좋아하는듯
1
Gpt는 감탄과 실망을 반복하게 함
은근 여자들이 침투부 많이보는 것 같네
3
gpt는 무조건 정확한거야?
4
한교동 탄핵 소추안 발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