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오늘은 내가 못나게 느껴지는 날
04.15
·
조회 150
그래도 꽤 기분 좋다가 오랜만에 애인 만날 생각에 기대도 했는데
퇴근 전에 회사서 기분 좀 나빠진 것에 굳은 표정으로 애인 맞이하고
중간중간 우울해하고 그가 좋아하며 꺼내는 이야기에 집중하지 못하고 심지어 듣기 힘들다고 삐쭉대고
사는게 힘들어 마음이 좁아지는 건지 원래 내 성격이 이렇게 모난건지
난 오늘 정말 그에게 못난 행동들만 했다.
댓글
하남자인 손유
04.15
그런 날도 있는거지 빨리 미안하다고 한마디 던져 놔
오히려좋은 하후혜
04.15
그래야겠어..
그릇이큰 만분
04.15
다 알거임
😎일상(익명) 전체글
안씻은냄새 짖짜개좃같음
3
3
아침부터 좀 잡치는군
9
9
2kg차이가 생각보다 크구나
1
1
불금이다 불금
나루토 신발도 나오네
천사악마 쇼츠 아는사람 (음잘알)
5
5
콩국수 맛있을까………..???
4
4
아침
2
2
1호선 왜케어려움
2
2
우지쌤 창법보다 침냥이 창법이 더 좋으먼 이상한건가
1
1
1:1 지구 만들기 프로젝트
뒤에 뭐임?
J250417
1
1
너네도 딩초때 맞거릉 아니거릉 함??
7
7
랩하는데 영어가 왜 필요함?
나는 만화를 정말 좋아하는데
2
2
레이어드컷도 주기적으로 잘라줘야돼????
7
7
피곤함
4
4
미국 대학에서 또 총기사건 난듯..
4
4
레깅스인디 입고 다니기 괜찮은지 냉철한 판단 부탁드립니다잉(내 사진)
12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