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 동네에 오던 새장수 아저씨가 있었어
1
04.14
·
조회 143
앵무새 파는 아저씨였는데 철장에 앵무새들이 가격대별로 들어있었음
적게는 몇만원에서 한마리에 100만원 하는것도 있었는데
100만원짜리는 그 크고 흰색인 앵무새 있잖아 성격 지랄맞다는거
그때는 걔가 진짜 빼액 빼액 울어서 동네전체가 울릴정도라 쟤는 아파트에서 어떻게 키우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똑똑하고 사람말도 하는걸 유튜브에서 보고 놀랐음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해신탕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인간은 1%는 될까?
2
트럼프가 쏘아올린 관세전쟁이 미중 경제패권경쟁으로
3
친구한테 여행 선물 받았는데 메이드인차이나네요;;;
2
저메추 시간입니다
4
나는 뉴진스 건 말이야
8
하 고민이다 오늘 저녁
2
오늘도 친구에게 기아빵을 사다줬다
4
뭐 어쩌라는겨
6
희철님 너무 오타쿠마인드라 무서워
쏘박사님 연구실
3
기타를 배우고 싶은데
1
롯데는 야구도 그렇고 리아도 그렇고 왜그럼?
6
고양에 온 고양~
2
난 어릴때 속독학원 다닌게 재미잇엇어
6
냉동고기는 육향이 풍부할 수가 없는 건가?;
3
어렸을때 무지하게 당한 가스라이팅..
9
방금 비둘기가 도로에서 쫑쫑 걸어다니다가 택시에 치일뻔함;
2
나는 먼저 집 갈게
1
스매시 이제 안나오겄넹
일본에도 모스 버거 있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