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 동네에 오던 새장수 아저씨가 있었어
1
04.14
·
조회 113
앵무새 파는 아저씨였는데 철장에 앵무새들이 가격대별로 들어있었음
적게는 몇만원에서 한마리에 100만원 하는것도 있었는데
100만원짜리는 그 크고 흰색인 앵무새 있잖아 성격 지랄맞다는거
그때는 걔가 진짜 빼액 빼액 울어서 동네전체가 울릴정도라 쟤는 아파트에서 어떻게 키우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똑똑하고 사람말도 하는걸 유튜브에서 보고 놀랐음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계란vs닭찌 골라쥬실분
5
그만하고 싶다
2
엄마랑 같이 기안장 보는데
콤퓨타 껐다
박해수랑 박해준이 다른 사람이였다니
2
화가 나면 뵈는게 없다는게 ㄹㅇ 맞는듯
2
하 치킨을 시키느냐 마느냐
1
방장이 광고했던 미식 오징어라면 맛보려구
2
아 모르겠다 그냥 지금처럼 살아
감쓰버리는사람 애정결핍
호빵맨이 좋아 식빵맨이 좋아?
1
안주가 없어서
기자들 진짜 웃겨
요아정은 토핑 좀 추가하면 확 비싸지네 진심
3
아 빈정상해
오늘 사이버 트럭 봄
6
최근 10년사이에 물가상승 미치긴 했다
2
나만 구글이랑 글씨체가 갑자기 바뀌엇어..?
5
나 잔다
4
유튭 조회수 중복 되는 거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