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나 어릴때 동네에 오던 새장수 아저씨가 있었어
1
04.14
·
조회 89
앵무새 파는 아저씨였는데 철장에 앵무새들이 가격대별로 들어있었음
적게는 몇만원에서 한마리에 100만원 하는것도 있었는데
100만원짜리는 그 크고 흰색인 앵무새 있잖아 성격 지랄맞다는거
그때는 걔가 진짜 빼액 빼액 울어서 동네전체가 울릴정도라 쟤는 아파트에서 어떻게 키우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똑똑하고 사람말도 하는걸 유튜브에서 보고 놀랐음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안 친한 남자가 손톱 좀 잘라달라는거 부담스러워?
8
8
주식은 손절선을 설정해야 한다고 생각해
익게만하는 사람들은 진짜 익게만 하는구나
4
4
저녁들 맛나게 드세요
나는 평냉같은 담백한 음식도 잘먹고 자극적인 음식도 잘먹어
2
2
발가락 뼈에 금갔는데 한의원 가서 침맞으면 조금 빨리 붙으려나?
3
3
내 기준 쓰레기 가사 노래 top3
6
6
전화기 꺼져있었다면서요
후후 월급 플렉스 했다
1
1
가끔 이런 상상하는데
차돌짬뽕님 애기생겼대!
3
3
평냉 첫경험 하고 왔습니다
20
20
침순이들아 너네들도 PMS때 사소한것도 미리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그래?
6
6
14급 15급 공무원이 딱 맞는 공시생도 있듯이
3
3
여차 사귀려면 밖에 좀 나가라서 나갔는데도 안 생기잖아
6
6
ㅁㅊ 종수형 임신
5
5
기아는 어차피 우승 못하는데 왜 매번 응원하는거임?
1
1
오늘부터 내 이상형 한로로
롯데리아 닭다리 하나 2900원
1
1
지금 듣기 좋은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