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 동네에 오던 새장수 아저씨가 있었어
1
04.14
·
조회 99
앵무새 파는 아저씨였는데 철장에 앵무새들이 가격대별로 들어있었음
적게는 몇만원에서 한마리에 100만원 하는것도 있었는데
100만원짜리는 그 크고 흰색인 앵무새 있잖아 성격 지랄맞다는거
그때는 걔가 진짜 빼액 빼액 울어서 동네전체가 울릴정도라 쟤는 아파트에서 어떻게 키우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똑똑하고 사람말도 하는걸 유튜브에서 보고 놀랐음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잠이안와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께~~~
1
아까 잠 안오면 광주경기 보라던 녀석 아직 있냐
3
어릴때부터 하고싶었던건데 여태 못한거
텍스트 배틀 직접 해보니까 급 현타온다
1
감기 3주째...
1
이쁜여자는 진짜 공주로 사는구나
10
나 비트박스 좀 잘함
잠 안오는 사람 축구봐
24
왜이리 숨이 차지
3
너무 피곤한데 잠들기 싫어
2
배고픈데 뭐먹지
3
평생 모솔 확정이냐?
7
남친사귀고싶다
15
조용한 사람은 보통 어떤 사람을 좋아하나
12
지금기분너무최상
4
방장이 닭껍질교자 고추같다고 했잖아
4
코성형 하고싶은데
6
좋아하는 사람 둘이 같이 영상 찍었네
33 원정대 재밌어보인당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