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 동네에 오던 새장수 아저씨가 있었어
1
04.14
·
조회 142
앵무새 파는 아저씨였는데 철장에 앵무새들이 가격대별로 들어있었음
적게는 몇만원에서 한마리에 100만원 하는것도 있었는데
100만원짜리는 그 크고 흰색인 앵무새 있잖아 성격 지랄맞다는거
그때는 걔가 진짜 빼액 빼액 울어서 동네전체가 울릴정도라 쟤는 아파트에서 어떻게 키우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똑똑하고 사람말도 하는걸 유튜브에서 보고 놀랐음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병원비 감당이 안 된다
익게에 여자 진짜 많긴 하네
10
연인간 존댓말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23
남친으로
3
어그로 글은 특징이 있음
1
익게에 쓴 글에는 댓글 안 달려도 만사오케인데
7
돼지들만) 오늘 7시에 갈비찜 먹기로 했는데 아직도 점심먹은게 배불러 어떻게해
7
차은수 채널 아직 10만 못채웠구나
4
속상해요~ 속상해요~
1
제꿈은요 침착맨이랑
3
정치이야기 안하고 싶은데... 남친이
15
ㅎ ㅏ
4
누가 집 문을 계속 두드리길래 ㅡㅡ
9
망무새들 있잖아요
8
회사 얼차려 적정 정도는?
10
Day 1 – “선언”
2
사발면에 참치마요 하나 먹었서
3
(침돌이만)당신의 소변기 사용방식은?
18
잘사나보세에 침착맨 나와서 봤는데
오늘 손님 운이 안좋다 하...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