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 동네에 오던 새장수 아저씨가 있었어
1
04.14
·
조회 103
앵무새 파는 아저씨였는데 철장에 앵무새들이 가격대별로 들어있었음
적게는 몇만원에서 한마리에 100만원 하는것도 있었는데
100만원짜리는 그 크고 흰색인 앵무새 있잖아 성격 지랄맞다는거
그때는 걔가 진짜 빼액 빼액 울어서 동네전체가 울릴정도라 쟤는 아파트에서 어떻게 키우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똑똑하고 사람말도 하는걸 유튜브에서 보고 놀랐음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결혼이 좋은 점
1
황밸 ㄷㄷㄷㄷㄷ
2
에어팟 이어팁 찢어졌다
회사일 힘들다고 징징거렸더니 아빠 사업이나 도우라는데
8
꿰뚫을 기합으로 위기를 뛰어넘자
어제 블루리본에 소개된 횟집갔거든
1
나도 월2천 벌고싶다
2
오늘이 벌써 그날이구나
10
침착맨 팝업가봣던 사람들 얼마정도쓰고나옴?
8
미쳐버리겠다
1
9급 공무원 시켜주면 할? 말?
2
치과에서 의사쌤이 깜빡하고 마취 안함
2
보호대 차고 운동해버릇하니까 보호대없이 하기 두렵네
한교동 구속.. 1심서 징역 15년 구형
1
김성회 티원 영상 봤는데 솔직히 말하면
1위 교동이 사람버전
4
심슨 오뉴블 패러디
1
코인 빨래방 가라 vs 세탁기 사라
10
흑흑흑흑흑흑흑흐긓흑흑흑흑
젠장 언제 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