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치듯 퇴근중
04.14
·
조회 191
와 오늘 눈꺼풀? 한가닥에 999조톤같아
지금 내핵으로 빨려들어가는중
댓글
졸렬한 등양
04.14
아니야 사람이 내핵으로 빨려들어갈 순 없어
부끄러운 사마지
04.14
도망가라
가망이없는 장간
04.14
5분전인데
관통한 한복
04.14
나도 비비보고싶어서 야근안하고 집에옴
부끄러운 여범
04.14
낄낄낄 나처럼 퇴근못하고 의자에 앉아 푹쉬지
😎일상(익명) 전체글
콤비네이션 치킨 끌린다
3
로그인이나 새로고침 할때마다 알림에 빨간불이 들어왔으면 좋겠어
10
오늘 내 여친
7
평범한 인간이 인자강을 이길 수 없는 운동이 뭐야?
16
아래 베리타시움 댓글 보고 생각난 볼링
여친 자랑함
6
이탈리안 브레인로뜨에 대하여
오늘의 단어: 사호
1
강철의 연금술사 아는 사람?
8
하쉬팔
3
익붕이들은 상상도 못하는 퉁퉁퉁 사후르 tmi
2
네이버 지식인 vs 챗지피티 뭐가 더 우수할까?
5
지피티한테 1+1이 왜 2냐구 물어봤거든?
12
지피티 결제했는데 쓰는 애들한테 질문점
7
45년 전의 한 달 뒤
3
어릴때 왜이리 진한립 좋아했을까
8
우리나라에서 갑자기 물가가 올랐다 하는 거 있어?
6
나도 다이소에서 끼리코 봤어
1
이빨 닦기말고 입냄새 제거하기로 뭐하고 있어?
6
모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