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체중까지 뺐는데, 군것질 하지말라는 잔소리는 여전히 하네
04.14
·
조회 145
사실 어제 pms였어서 몸무게 살짝 정체기 인 겸해서 가족이 먹다 남은 치킨 잠자는 사이에 먹고, 콜라도 먹고 고삐 풀릴 뻔 했었거든.. (몸무게는 원상복구됐지만)
몰래 먹었지만 그게 들켜서 오늘 결국 군것질 하지말라 잔소리 하는거 같은데, 저 잔소리 들을때마다 살 빠지면 빠졌지, 이제 찌면 ㄹㅇ 안되겠다 다짐 하게 됨..ㅎㅎ
휴..정상체중으로 돌아왔고, 이제 목표체중까지 8kg 남았는데 나 자신 정신차리자 다이어트 잔소리는 이제 그만 들어야지..암
댓글
매력적인 사마의
04.14
열심히 뺀거 아깝잖슴~ 그치만 중간에 한 번씩 고삐도 풀리고 하는게 또 다이어트의 맛이지
상여자인 육경
04.14
그래도 부모는 그런 말 어쨌든 하게 된다. 들을 수 있을 때가 좋더라... 떠나고 나면, 그런 말이라도 녹음 정도는 해뒀어야 하는 후회도 들더라...
그릇이작은 진명
04.14
빼도 잔소리 할껄? 너 이러다가 다시 돌아간다 이러면서
평화로운 양건
04.14
멋져 난 한달넘게 겨우 2키로하고 쪼끔 뺏는디
4키로는 더 빼야할것같은데 얼마나 더 이짓거리를 해야하나...
줄건주는 진횡
04.14
나도 55의벽이 안깨지네..
사실 체질망가져서 먹으면 바로 쪄서 더 쉽지않음.
무튼 너도나도 화이팅.
명예로운 황조
04.14
멋져 마지막까지 힘내자!!
상여자인 사송
04.14
브로콜리, 견과류 먹으면 잔소리 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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