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여권 발급받는데(오전 바보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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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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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0
주말에 급하게 해외출장잡힘(이번주 출국 가능성있음)
여권 만료됨
외근쓰고 여권만들러 나옴
집에 들러서 사진을 찾음
실수로 업무용 폰을 두고 나감
구청갔는데 전부 만석이라 밖에 불법주정차함….
여권신청함
사진규격안맞아서 빠꾸당함
근처 사진관찾아 근처 대학교까지 감..
공용주차장 차단기 고장
또 불법주정차함…
정장빌려서 사진찍고 인화까지 대기..
사진 받아서 돌아가니까 구청 점심시간
맥날가서 햄버거 포장해서 차에서 눈물훔치며 먹음..
(돌아갔을땐 다행히 구청 주차장 자리남)
신청완료하고 이제 다시 집에와서 업무용 폰 찾음..
이제 다시 회사 들어가야함..
댓글
침착한 진온
04.14
+ 주차장 내려오는데 차키 두고와서 다시 올라가는중이다...
침착한 진온
04.14
차키 차 안에뒀네...
부유한 비관
04.14
닉이랑 전혀 다르게 하루를 보냈네
침착한 진온
04.14

염병떠는 조옥
04.14
진짜 바보다 너
우직한 종불
04.14
나도 어제 참 바보가,튼 하루엿는데... 같은 바보끼리 위안 삼자
😎일상(익명) 전체글
확실한 성향의 단점
댓글좀 달아
17
방장 테라리아 볼만함?
스피드 편 ㅈㄴ웃기네ㅋㅋㅋ
침착맨 정도면 축잘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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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카리나! 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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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 뭔가 메달려잇어서 유리 닦는줄 알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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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기분 개쩔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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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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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느님 그는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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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걸었어 개힘들다
펜타포트 3차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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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적립을 언제 했더라
남자 팔에 털 없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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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가튼거 보길래 바로 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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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망고 수박좀 봐봐
그런데 침착맨은 어쩌다가
수박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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