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윗세대가 보면 존나 한심하게 볼거같은데
1
04.14
·
조회 290
ㅈ빠지게 일하고 나라 세워놨더니 이제 우리도 잘살잖아 일 하기 싫어 빼애액 이러면..
내가 다 창피함
댓글
호들갑떠는 곽순
04.14
장작넣는거야?
간사한 유집
04.14
답답해서 한마디했음
띠요옹당황한 복호적아
04.14
먼소리야?
간사한 유집
04.14
몰라도 돼 걍 넘어가자
온화한 양밀
04.14
일하기가 좋은 사람이 어딨어 안하면 굶어죽던 시대랑 안해도 먹을게 냉장고에 한가득인 지금이랑 같나
간사한 유집
04.14
그냥 그들이 보기에 안좋아보인단 거지
그릇이작은 왕찬
04.14
나 윗세대인데 하나도 안 한심하다 ㄹㅇㅋㅋ
간사한 유집
04.14
우리엄마는 개한심하게 생각하더라
그릇이작은 왕찬
04.14
그럼 정확하게 우리 엄마가 그러더라라고 써야지 빈약한 논리를 그런식으로 퉁치면 못씀
@간사한 유집
간사한 유집
04.14
내가 봐도 그래
@그릇이작은 왕찬
피곤한 화핵
04.14
넵 열심히 몸갈아서 일하시길
피곤한 이보
04.14
어디 회사 사장님이신가?ㅋㅋ
간사한 유집
04.14
ㄴㄴ 걍 20대임
띠요옹당황한 순심
04.14
주4일제 말하는 거면 단순히 일하기 싫어~ 빼애액은
아님. 물론 일하기 싫어서 그런것도 당연히 포함이긴 한데 그렇게 단순화해서 볼 건 아님
간사한 유집
04.14
맞는데 그걸 주장하는 애들이 좀..
염병떠는 서선
04.14
생산성과 잉여자원이 다르지 않나
그때는 5일은 커녕 6일은 해도 모자르던게
지금은 4일을 해도 남는거라고 생각함
간사한 유집
04.14
주5일 이상 돌려서 겨우 먹고사는 사업체도 많음..
침착한 왕상
04.14
님과 다른 주장에 대해서 이 정도로 공포와 분노를 느끼는 건 좋지 않은 증세예요.
간사한 유집
04.14
그래
호에엥놀라는 진군
04.14
삶의 질이 중요한 시대가 된거지
온화한 심배
04.14
창피할 수도 있지ㅇㅇ
이 글보고 누군가는 무식하다고 창피해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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