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잔데 25기 광수랑 말투 똑같은데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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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9
생각하면서 말하니까
음 그러니까 하면서 말이 뚝뚝 끊긴다고 해야하나
바로바로 대답못하고 그러는데
답답해보이지? 흑흑
댓글
최고의 유괴
04.14
근데 옥순처럼 기다려주고 들어주는 사람이 있자나 그런사람 만나면돼~
명예로운 조작
04.14
나솔안봐서 모르겠는데 글만 보면 나도 말 막 이어서 잘 못하는데 그래서 직장에서 맨날 혼남
😎일상(익명) 전체글
아오 재미없어
난 내가 불편한 사람이랑 좋아하는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는거 보면 기분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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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육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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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스텔라이브도 멤버별 시청자 수 차이가 꽤 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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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친 쿠팡에도 딥티크파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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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조림 해줘야지
우리나라에도 한국판 헐리우드 도시 같은걸 육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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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쩝쩝 잘해 (상상하면서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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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비싸군요...
잠옷 바꿨다
요즘 인기많다고 느껴지는 여돌 남돌 각각 말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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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의 빌런
전무님 사과게임하는거 언제 안웃김
인원수적은 직장다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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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리스폰하는곳이나 게임처럼 완전히 수리되는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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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던 맨날 헷갈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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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불닭 해외에서 진짜 많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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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순결 모솔남친 갖고있는 사람 또 쓰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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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륙 전 비행기 비상구 열어서 지연됐네 ㅋㅋㅋ
이게 나이가 들어간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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