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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원망할 사람도 탓할 사람도 없다는게 참
04.14
·
조회 112
이랬다 저랬다
추웠다 비왔다
여름엔 또 너무 더울거 같은데
버티는거밖에 답이 없음
댓글
충직한 하무
04.14
화이팅!
호들갑떠는 능조
04.14
천자가 부도덕해 하늘이 노했음 ㅋㅋ
호들갑떠는 유훈
04.14
지구옹나나 무서워이이이
😎일상(익명) 전체글
친구가 패드립쓰는거보고 손절하고시퍼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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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고깃집에서 쫓겨난거 생각난다
난 항마력 딸려서 이번 영상도 못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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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맨틀 하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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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커피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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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gpt팩폭시켜봤대서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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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제 진짜로 자야하는데 충격요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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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낋여먹고 싶어 파송송 계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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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못나게 느껴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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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라오어2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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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저녁뭐먹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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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양치했지롱 부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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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비빔밥에 쌈장넣어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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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물 좋아하는데 점프스퀘어 원툴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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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주꾸민 맛 꽈자 먹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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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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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치킨 먹고 싶은 사람 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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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랑 대화하면서 나라는 인간을 이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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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꽃인지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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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하는데 챗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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