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 날은 집에 누가 함께했으면 하는 기분이야
1
04.14
·
조회 97
목소리를 밖으로 내뱉는 건 카페가서 주문할때 한 번, 엄마랑 전화할때 한 번.
그 외에는 혼자 집안일과 시간보내기로 하루 보내다가 정말 고요해진 이 시간이 되면 좀 쓸쓸하달까..
혼자산지 이제 10년되어가는데 결혼하고 싶다.
집에서도 사람의 온기를 느끼고 싶어
댓글
시뻘게진 아단
04.14
이럴때 침원박틀어놓고 할거하면 공허함0
행복한 구안
04.14
그렇게 하루종일 보내니 더 공허하던데..
줄건주는 호열
04.14
ㅁ막상 또 집에 항상 누군가가 있으면 혼자있고 싶어질 걸요~
😎일상(익명) 전체글
님들 겨울에 잉태되면 과학적으루 날씬할 확률이 높대여
17
챗 GPT 결제하고 쓰면 정확도가 더 올라가?
4
난 이거 왤케 맛없어보이지
6
본디8 레귤러 vs 본디8 와이드vs 글리세린21
클렌징 폼이나 오일 쓰는 사람들아
의대정원 못늘렸네
8
침착맨의 게임 찍먹은 진짜 찍먹이지
7
어제 영상 12초보고 일단 껏다.....
2
아이폰 타자치는 소리 갑자기 커지는 건 안고쳐지네
3
음식 자영업하는분들에게 궁금한게 있는데
7
마라샹궈 고추기름샐러드라 한거
1
이삭토스트X포켓몬
2
솔까말 서민은 대통령 누구든 상관 없음
18
후무스 완성
10
사람마다 부르는 명칭이 다른 물건
7
몰랏는데 비싼 쌀은 비싼 값을 하는구나...
5
남성 횐님들 의견부탁드립니다 연락상담
9
이 변호사 되게 뻔뻔하네
2
나 옛날에 싸이월드에서
2
고양이 키우고싶다악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