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웃음
스포츠
취미
인방
일상(익명)
구쭈
행정실
홈
오늘같은 날은 집에 누가 함께했으면 하는 기분이야
1
1일전
·
조회 39
목소리를 밖으로 내뱉는 건 카페가서 주문할때 한 번, 엄마랑 전화할때 한 번.
그 외에는 혼자 집안일과 시간보내기로 하루 보내다가 정말 고요해진 이 시간이 되면 좀 쓸쓸하달까..
혼자산지 이제 10년되어가는데 결혼하고 싶다.
집에서도 사람의 온기를 느끼고 싶어
댓글
시뻘게진 아단
1일전
이럴때 침원박틀어놓고 할거하면 공허함0
행복한 구안
1일전
그렇게 하루종일 보내니 더 공허하던데..
줄건주는 호열
1일전
ㅁ막상 또 집에 항상 누군가가 있으면 혼자있고 싶어질 걸요~
😎일상(익명) 전체글
치과에서 의사쌤이 깜빡하고 마취 안함
1
1
보호대 차고 운동해버릇하니까 보호대없이 하기 두렵네
한교동 구속.. 1심서 징역 15년 구형
1
1
김성회 티원 영상 봤는데 솔직히 말하면
1위 교동이 사람버전
3
3
심슨 오뉴블 패러디
코인 빨래방 가라 vs 세탁기 사라
6
6
흑흑흑흑흑흑흑흐긓흑흑흑흑
논란될까봐 지웠어
3
3
젠장 언제 끝나
점심
2
2
지피티 결제했는데 개짜증나네
2
2
몸 좋은 남자가 좋다
2
2
기억에 남는 기분좋은 순간 있어?
9
9
최근 여돌 노래 중에 좋다 느낀 곡들.txt
4
4
기안장 ㅋㅋㅋ 진짜미친거 같아
2
2
사실 투표하게 만드려고 한 산리오코리아의 계략 아니었을까?
3
3
침하하에 대변사진 올리면 안된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2
2
쿵쿵쿵쿵쿵쿵 사후르 vs 트랄라레로 트랄랄라
그럼 지금 시간대 익게 성비 조사 간단하게 해볼까
6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