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 날은 집에 누가 함께했으면 하는 기분이야
1
04.14
·
조회 134
목소리를 밖으로 내뱉는 건 카페가서 주문할때 한 번, 엄마랑 전화할때 한 번.
그 외에는 혼자 집안일과 시간보내기로 하루 보내다가 정말 고요해진 이 시간이 되면 좀 쓸쓸하달까..
혼자산지 이제 10년되어가는데 결혼하고 싶다.
집에서도 사람의 온기를 느끼고 싶어
댓글
시뻘게진 아단
04.14
이럴때 침원박틀어놓고 할거하면 공허함0
행복한 구안
04.14
그렇게 하루종일 보내니 더 공허하던데..
줄건주는 호열
04.14
ㅁ막상 또 집에 항상 누군가가 있으면 혼자있고 싶어질 걸요~
😎일상(익명) 전체글
마파두부 먹고싶다
회사에서 막내인 친구들 있니
16
침하하 진짜 망했네
6
아 정강이에 또 알배겼네
2
J250414
아침
4
무우우우우친 오늘 쌍근 2트 만에 성공
회사인데 ㅈㄴ 졸려
2
꼬맨틀이나 수박게임 같이
4
메시도 다시 태어나면 호날두 고르겟지
3
다이어트 9일차 1.5kg 감량했다
419혁명국민문화제 내 음악 페스티벌
내 나이 30.. 아일릿에 빠졌다
4
오늘 연차쓰고 첫차까지 술먹고 집왔는데 뒤질거같음
11
아 시원하다
2
두피건강에 대한 질문
5
회사 가야지
어제부터 다이어트 1일차라
유튜브 음악 저작권 개선이 되어야 할거 같은데
7
해외여행 동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