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 날은 집에 누가 함께했으면 하는 기분이야
1
04.14
·
조회 156
목소리를 밖으로 내뱉는 건 카페가서 주문할때 한 번, 엄마랑 전화할때 한 번.
그 외에는 혼자 집안일과 시간보내기로 하루 보내다가 정말 고요해진 이 시간이 되면 좀 쓸쓸하달까..
혼자산지 이제 10년되어가는데 결혼하고 싶다.
집에서도 사람의 온기를 느끼고 싶어
댓글
시뻘게진 아단
04.14
이럴때 침원박틀어놓고 할거하면 공허함0
행복한 구안
04.14
그렇게 하루종일 보내니 더 공허하던데..
줄건주는 호열
04.14
ㅁ막상 또 집에 항상 누군가가 있으면 혼자있고 싶어질 걸요~
😎일상(익명) 전체글
한바탕 소란이 있고 난 뒤
가스검침원분이 오셨는데
2
내일을 위해 사전투표를 했지
1
혹시 오늘부터 원박 다시보기 안됨?
2
요즘은 커뮤나 유튜브 댓글도 챗지피티 통해서 쓰는 사람이 많네
2
공포의 전등벌레..(혐짤없음
1
콩밥 시간 살살 녹네
11
사실 면이든 스프든
1
오늘 콩밥 짧 후기
1
이야 몸무게 54찍었다.
5
라면에 면 먼저 vs 스프 먼저 오피셜 떴네
9
네 마음씨는
프랑스 챔스우승 폭동 보고 아이디어
1
엄마는 태세계 덱스 보면서 군인 멋있다고 하고
4
찬 사람이 슬퍼하면 양심 없는 거지?
9
매일매일 공휴일이엇으면 좋겟다
2
케이뱅크 카드 신청하신분들 디쟌 뭘로 고르심?
2
뭔 음식 안좋아한다고 하면
16
구글 요즘 힘든가
1
방금 침착맨 방송 켰는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