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전공 잠깐 준비했엇는데
1
04.14
·
조회 103
재능의 벽을 느끼고 빨리 전향핬는데
지금보면 그때 간 살짝보고 발 빼서 다행인듯
그냥 평범하게 공부하고 살아가서 이정도 밥벌이하지
없는재능에 미련 갖고 음악을 계속 붙잡고 살았으면
쥭도밥도 안되고 가난한 채로 알바만 하면서 살았을거같다..
댓글
뇌절하는 부첨
04.14
그렇더라도 너는 잘해나갔을거야
가식적인 조곤
04.14
잘선택했다
내 주변에도 음악하던 사람 3명 있었는데 다 진로 틀었음
그 중에 한명은 음악하는게 너무 좋아서 굶으며 살걸 알더라도 계속 하고 싶다고 까지 했었는데
결국 틀더라...쉽지 않은 길임
낭만스럽게 사는것도 ㅎㅇㅌ 현실적인 선택도 ㅎㅇㅌ
😎일상(익명) 전체글
무우우우우친 오늘 쌍근 2트 만에 성공
회사인데 ㅈㄴ 졸려
2
꼬맨틀이나 수박게임 같이
4
메시도 다시 태어나면 호날두 고르겟지
3
다이어트 9일차 1.5kg 감량했다
419혁명국민문화제 내 음악 페스티벌
내 나이 30.. 아일릿에 빠졌다
4
오늘 연차쓰고 첫차까지 술먹고 집왔는데 뒤질거같음
11
아 시원하다
2
두피건강에 대한 질문
5
회사 가야지
어제부터 다이어트 1일차라
유튜브 음악 저작권 개선이 되어야 할거 같은데
7
해외여행 동행
2
결국 사는게 비슷해야 친구랑 오래가는듯
아이브 이서 기억 속의 가장 오래된 드라마
8
꼬맨틀 개열받네
2
친구가 패드립쓰는거보고 손절하고시퍼졋어
9
옛날 옛적에 고깃집에서 쫓겨난거 생각난다
난 항마력 딸려서 이번 영상도 못보겠더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