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전공 잠깐 준비했엇는데
1
04.14
·
조회 205
재능의 벽을 느끼고 빨리 전향핬는데
지금보면 그때 간 살짝보고 발 빼서 다행인듯
그냥 평범하게 공부하고 살아가서 이정도 밥벌이하지
없는재능에 미련 갖고 음악을 계속 붙잡고 살았으면
쥭도밥도 안되고 가난한 채로 알바만 하면서 살았을거같다..
댓글
뇌절하는 부첨
04.14
그렇더라도 너는 잘해나갔을거야
가식적인 조곤
04.14
잘선택했다
내 주변에도 음악하던 사람 3명 있었는데 다 진로 틀었음
그 중에 한명은 음악하는게 너무 좋아서 굶으며 살걸 알더라도 계속 하고 싶다고 까지 했었는데
결국 틀더라...쉽지 않은 길임
낭만스럽게 사는것도 ㅎㅇㅌ 현실적인 선택도 ㅎㅇㅌ
😎일상(익명) 전체글
이 나이먹고 매일같이 야스하고 싶다는 생각만 듦
15
침착맨 본다니까 너도 방송보면서 별풍쏘냐더라
12
아오 재미없어
난 내가 불편한 사람이랑 좋아하는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는거 보면 기분이 이상해
1
나 수육할거야!!!!!
2
요즘엔 스텔라이브도 멤버별 시청자 수 차이가 꽤 나는듯 하다
7
무친 쿠팡에도 딥티크파네ㄷㄷ
6
파프리카 비싸군요...
잠옷 바꿨다
요즘 인기많다고 느껴지는 여돌 남돌 각각 말해바
9
과학계의 빌런
전무님 사과게임하는거 언제 안웃김
병원은 리스폰하는곳이나 게임처럼 완전히 수리되는곳이 아닙니다
2
든 던 맨날 헷갈렸었는데
4
또 이륙 전 비행기 비상구 열어서 지연됐네 ㅋㅋㅋ
이게 나이가 들어간다는 건가
1
여태나온 게스트중에 모솔은 카라미밖에 없지?
6
승빠 ‘나니가 스키’ 하는거 봤는데 소름이다
3
익게 활성화 방안이 뭐가 있을까? 유일한 내 안식처인데
9
마파두부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