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음악전공 잠깐 준비했엇는데
1
04.14
·
조회 187
재능의 벽을 느끼고 빨리 전향핬는데
지금보면 그때 간 살짝보고 발 빼서 다행인듯
그냥 평범하게 공부하고 살아가서 이정도 밥벌이하지
없는재능에 미련 갖고 음악을 계속 붙잡고 살았으면
쥭도밥도 안되고 가난한 채로 알바만 하면서 살았을거같다..
댓글
뇌절하는 부첨
04.14
그렇더라도 너는 잘해나갔을거야
가식적인 조곤
04.14
잘선택했다
내 주변에도 음악하던 사람 3명 있었는데 다 진로 틀었음
그 중에 한명은 음악하는게 너무 좋아서 굶으며 살걸 알더라도 계속 하고 싶다고 까지 했었는데
결국 틀더라...쉽지 않은 길임
낭만스럽게 사는것도 ㅎㅇㅌ 현실적인 선택도 ㅎㅇㅌ
😎일상(익명) 전체글
전에는 팔이 되게 말랐는데
남녀노소 다 할수있는 스몰토크 주제 있나
11
11
지금 10번 넘게 같은 짓을 반복중인데
2
2
나영석 피디님 오늘 생신이시네
아 슬프다
이거 꿈 가위눌린거임? (안무서움)
교동이 닮은꼴
6
6
갑자기 회식하고싶어
1
1
결혼이 좋은 점
1
1
황밸 ㄷㄷㄷㄷㄷ
2
2
에어팟 이어팁 찢어졌다
회사일 힘들다고 징징거렸더니 아빠 사업이나 도우라는데
8
8
꿰뚫을 기합으로 위기를 뛰어넘자
어제 블루리본에 소개된 횟집갔거든
1
1
나도 월2천 벌고싶다
2
2
오늘이 벌써 그날이구나
10
10
침착맨 팝업가봣던 사람들 얼마정도쓰고나옴?
8
8
미쳐버리겠다
1
1
9급 공무원 시켜주면 할? 말?
2
2
치과에서 의사쌤이 깜빡하고 마취 안함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