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전공 잠깐 준비했엇는데
1
04.14
·
조회 179
재능의 벽을 느끼고 빨리 전향핬는데
지금보면 그때 간 살짝보고 발 빼서 다행인듯
그냥 평범하게 공부하고 살아가서 이정도 밥벌이하지
없는재능에 미련 갖고 음악을 계속 붙잡고 살았으면
쥭도밥도 안되고 가난한 채로 알바만 하면서 살았을거같다..
댓글
뇌절하는 부첨
04.14
그렇더라도 너는 잘해나갔을거야
가식적인 조곤
04.14
잘선택했다
내 주변에도 음악하던 사람 3명 있었는데 다 진로 틀었음
그 중에 한명은 음악하는게 너무 좋아서 굶으며 살걸 알더라도 계속 하고 싶다고 까지 했었는데
결국 틀더라...쉽지 않은 길임
낭만스럽게 사는것도 ㅎㅇㅌ 현실적인 선택도 ㅎㅇㅌ
😎일상(익명) 전체글
아 빈정상해
오늘 사이버 트럭 봄
6
최근 10년사이에 물가상승 미치긴 했다
2
나만 구글이랑 글씨체가 갑자기 바뀌엇어..?
5
나 잔다
4
유튭 조회수 중복 되는 거임?
2
이번에 다이어트하면서 앞으로도 클린식 할 생각임
3
기안장 4화 20분 정도 본 후기
1
오늘 설렜던 일
여자들은 이쁜 옷들 많어서 아침마다 즐거울듯
7
내가 확실히 유행에 뒤쳐지긴 한듯
제주도 여행 40만원이면 비싼거야?
5
폭싹 아빠가 오겜 조상우형이 아니였다고?
3
서울대 출신 중소기업 vs 고졸 출신 대기업 생산직
4
나도 대게 알러지였나보다
3
6만원의 행복
10
사스케 vs 차은우
10
오~레오레오~
1
주꾸민 맛 새우칩 후기
2
남자몸무게 60키로 vs 80키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