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음악전공 잠깐 준비했엇는데
1
04.14
·
조회 135
재능의 벽을 느끼고 빨리 전향핬는데
지금보면 그때 간 살짝보고 발 빼서 다행인듯
그냥 평범하게 공부하고 살아가서 이정도 밥벌이하지
없는재능에 미련 갖고 음악을 계속 붙잡고 살았으면
쥭도밥도 안되고 가난한 채로 알바만 하면서 살았을거같다..
댓글
뇌절하는 부첨
04.14
그렇더라도 너는 잘해나갔을거야
가식적인 조곤
04.14
잘선택했다
내 주변에도 음악하던 사람 3명 있었는데 다 진로 틀었음
그 중에 한명은 음악하는게 너무 좋아서 굶으며 살걸 알더라도 계속 하고 싶다고 까지 했었는데
결국 틀더라...쉽지 않은 길임
낭만스럽게 사는것도 ㅎㅇㅌ 현실적인 선택도 ㅎㅇㅌ
😎일상(익명) 전체글
대전사람이고 친구가 건대 충주 다녀서 몇번 놀러갔었는데
대학교에서 아동대상으로 프로그램 개발 과제가 있는데요
4
4
치지직에서 백상예술대상 중계해준대
3
3
두개만 더 맞지...
무서워서 돌아다니겠나
비 엄청 오네
야드라 나 달리기 하려는데 신발 추천 해줘
6
6
마이클잭슨 노래 되게 좋네요
2
2
4월부터 여름 시작이라며
5
5
소개팅 첫 자리에서 소소하게 점수따는 팁 알려드림
15
15
침착맨을 보는 재벌도 있을라나
5
5
나 오늘 생일이야!!
10
10
먼데이도 주5일제반대한대
1
1
아침에 생각난 전 소개팅 썰
6
6
네이버 쿠키 나이스
1
1
트럼프의 궁극적인 목표는 뭘까
6
6
요즘 억지로 기념일 만드는거 어이없네
8
8
강원도는 겨울이 홋카이도 수준으로 추움?
2
2
한글에서 셀배경 사진으로하고 이력서 넣었는데
3
3
월요일 아침부터 일할 맛이 너무 안나네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