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전공 잠깐 준비했엇는데
1
04.14
·
조회 127
재능의 벽을 느끼고 빨리 전향핬는데
지금보면 그때 간 살짝보고 발 빼서 다행인듯
그냥 평범하게 공부하고 살아가서 이정도 밥벌이하지
없는재능에 미련 갖고 음악을 계속 붙잡고 살았으면
쥭도밥도 안되고 가난한 채로 알바만 하면서 살았을거같다..
댓글
뇌절하는 부첨
04.14
그렇더라도 너는 잘해나갔을거야
가식적인 조곤
04.14
잘선택했다
내 주변에도 음악하던 사람 3명 있었는데 다 진로 틀었음
그 중에 한명은 음악하는게 너무 좋아서 굶으며 살걸 알더라도 계속 하고 싶다고 까지 했었는데
결국 틀더라...쉽지 않은 길임
낭만스럽게 사는것도 ㅎㅇㅌ 현실적인 선택도 ㅎㅇㅌ
😎일상(익명) 전체글
약재로 쓰인 공룡뼈(용골)
오늘 14일인데
1
남이 보는 잘 나온 사진이랑 내가 보는 잘 나온 사진이랑 다른가 봐
1
낮 버젼 5개는 망했지만
5
오늘 이 신경치료 하고 왔는데
날씨가 오락가락
1
코자기 vs 양치하기
2
쉑쉑버거 첨 먹어봣는데 x나 비싸네
12
무타공 도어체인 구매하려는데 이거 튼튼한가..?
1
코카콜라 모델 웃기넼ㅋㅋ
2
5월 말에 혼자
다들 여름에 아무리 더워도 잠 잘 자??
12
냉부 이번회차 보는데 좀 힘드네
3
오늘 저녁약속때 봄 패션으로 입고싶었는데..
4
아 화장실 가고 싶다
1
와 뭔데
1
와 이분들 인생샷이다
3
그 영화 뭐였지? 그따구로 살것인가? 그런식으로 살것인가?
20
2시간 후에 방송이네요
준열쿤 넷플 작품 많이하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