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너무나도 재밌는 썰~~~~ (1)
04.13
·
조회 87
어느날 최불암이 버스를 탔다. 목적지에 거의 다 왔는데 키가 너무 작아 도저히 벨을 누를 수 없었다.
벨 앞에 서서 한참을 고민하던 최불암은 조용히 운전사에게 다가가 말했다.
'삐이이이-'
반응 좋으면 다음 것도 올려줄께에
댓글
호들갑떠는 왕랑
04.13
(2)보다 이게더웃겨용
😎일상(익명) 전체글
속상해요~ 속상해요~
1
1
제꿈은요 침착맨이랑
3
3
정치이야기 안하고 싶은데... 남친이
15
15
ㅎ ㅏ
4
4
누가 집 문을 계속 두드리길래 ㅡㅡ
9
9
망무새들 있잖아요
8
8
회사 얼차려 적정 정도는?
10
10
Day 1 – “선언”
2
2
사발면에 참치마요 하나 먹었서
3
3
(침돌이만)당신의 소변기 사용방식은?
18
18
잘사나보세에 침착맨 나와서 봤는데
오늘 손님 운이 안좋다 하...
12
12
버거킹 왜
2
2
안 바쁘니까 시간 드럽게 안 감
2
2
초보자는 절대 구름빌드를 쓰지마세요
서울에서 숙소를 잡으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14
14
근본은 페리카나 양념이다
3
3
오늘 회식하는데 양꼬치 먹을 거래
3
3
애호박 2개 사왓당께요
6
6
학원시간이 이러면 밥은 못먹는거지?
5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