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재밌는 썰~~~~ (1)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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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
어느날 최불암이 버스를 탔다. 목적지에 거의 다 왔는데 키가 너무 작아 도저히 벨을 누를 수 없었다.
벨 앞에 서서 한참을 고민하던 최불암은 조용히 운전사에게 다가가 말했다.
'삐이이이-'
반응 좋으면 다음 것도 올려줄께에
댓글
호들갑떠는 왕랑
04.13
(2)보다 이게더웃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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