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재밌는 썰~~~~ (1)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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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
어느날 최불암이 버스를 탔다. 목적지에 거의 다 왔는데 키가 너무 작아 도저히 벨을 누를 수 없었다.
벨 앞에 서서 한참을 고민하던 최불암은 조용히 운전사에게 다가가 말했다.
'삐이이이-'
반응 좋으면 다음 것도 올려줄께에
댓글
호들갑떠는 왕랑
04.13
(2)보다 이게더웃겨용
😎일상(익명) 전체글
와 이분들 인생샷이다
3
그 영화 뭐였지? 그따구로 살것인가? 그런식으로 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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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에 방송이네요
준열쿤 넷플 작품 많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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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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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제는 좀 구미가 당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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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앤디워홀 양말 샀다
어디서 발표하기 전처럼 긴장되는 느낌이 드는데,
샘이 내 허벅지 만지시더니
11
무신사 는 욕해도 무신사 스탠다드는 진짜 선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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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디서 돈 툭 안떨어지나
암만 명품을 둘러도 저렴해 보이는 사람들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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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준피디 러브게임 PD구나 지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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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샹궈
주4일제 하고 월-금 중 하나 고르라면
2
박나래 집 도둑이 기안, 장도연이라는 가짜뉴스 겁나 퍼졌는데
5
아재들은 왜 장소 안가리고 골프연습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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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수현씨 사건 일어나고 ㅈ같은게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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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제는 뭔가 놀토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