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재밌는 썰~~~~ (1)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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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
어느날 최불암이 버스를 탔다. 목적지에 거의 다 왔는데 키가 너무 작아 도저히 벨을 누를 수 없었다.
벨 앞에 서서 한참을 고민하던 최불암은 조용히 운전사에게 다가가 말했다.
'삐이이이-'
반응 좋으면 다음 것도 올려줄께에
댓글
호들갑떠는 왕랑
04.13
(2)보다 이게더웃겨용
😎일상(익명) 전체글
넘 피곤해
마크할 때도 침착맨 강소연이랑 만난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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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선 사투리에 ~맨을 붙이던데
난 작년 12월 이후에 입생로랑 제품 다 당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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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1,2,3,4,5 빨리 하는 거 개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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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부디 딸기라떼대신 수박라떼 사먹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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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2 침붕이들 수고해라
숫자에 예민한 시기
못난이 감자 시켰는데 진짜진짜 엄청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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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빠들 많기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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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1주일 잠금이라던데
1
질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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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뒤 퇴근
3
원래 마크랑 GTA하면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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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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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멘사가 멸칭 아님?
지금하는 콩밥특별시는 왜 유튜브로는 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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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생구 진차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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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강원도에 사는데 여기도 중국인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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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대말이 좋아 반말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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