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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어 회화했는데 실력이 많이 안 줄었네
04.13
·
조회 137
물론 원래 막 개유창했던 건 아님 그냥 스몰토크 신변잡기 정도만 무한으로 누리는 정도
근데 같이 만난 친구가 목소리도 크고 말도 쉽게 해줘서 그게 더 도움이 된 듯
어떻게 보면 리스닝이 참 안 되나 봐 나는.. 영화 같은 거 자막 없이 못 봄 유유
댓글
부끄러운 공경
04.13
hey, guys! i am so handsome man, i want you number
상여자인 사마유
04.13
부끄러운 공경
04.13
what? parden?
@상여자인 사마유
우직한 이규
04.13
차라리 번역기를 돌린 거였다면...!
@부끄러운 공경
부끄러운 공경
04.13
oh,,, my gott? gat? good?
you veryvery discrimination mind
you know political coretless?
@우직한 이규
효자 육연
04.13
Hey you! yea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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