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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입맛이 심각하게 없고

소심한 하식
04.13
·
조회 146

배도 안 고파서 하루에 한끼 먹거나 거의 안 먹고 지냈거덩. 근데 오늘 아빠가 매운 고춧가루로 겉절이 엄청 맛있게 해서 비빔밥 만들어준 거에 계란후라이까지 올려먹으니까 입맛 싹 돌아옴ㅋㅋ

댓글
변덕스러운 장호
04.13
이야 나도 한입만
소심한 하식 글쓴이
04.13
히히 이미 싹싹 긁어먹었다구~~!
변덕스러운 장호
04.13
아빠!! 한그릇 더해줘!!
@소심한 하식
소심한 하식 글쓴이
04.13
내꺼까지 두그릇 더!!
@변덕스러운 장호
호에엥놀라는 조화
04.13
소심한 하식 글쓴이
04.13
졸린 맹건
04.13
입맛이 왜 없었어!!!
소심한 하식 글쓴이
04.13
그걸 모르겠어...!😂
간사한 장영
04.13
맛없없
소심한 하식 글쓴이
04.13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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