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식이 희소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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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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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
난 괜히 요즘 전화 연락 오면
뭔가 좀 불안함
댓글
줄건주는 유반
04.13
ㄹㅇ
만취한 제갈상
04.13
나도 업무용 폰은 안울렸으면 좋겠음......
우직한 조조
04.13
나도..
😎일상(익명) 전체글
아 개소리 하지마 여기 절대 여초 아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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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결심했어 앞으로 나 회원들이랑 싸우지도않고 이뻐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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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초라는 단어가 부정적인 뜻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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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자지만 여초출신이기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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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이나 강남역 핫피플 모인데서 여초남초가 어쩌구 이런 얘기하면 반응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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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만약에 침착맨이 결정 후 통보였으면 달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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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말에 익게 썰렁했는데
내 이름은 박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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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나 너그러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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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자친구랑 영통 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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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이스크림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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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심... 여초남초 따지는 애들 사회생활 어뜨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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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그니까 여기가 여초사이트일수도 있다는거죠?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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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 거리니깐 칸초 먹고 싶다 개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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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고 싶다..
와 1200만원 짜리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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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도 여초도 아닌 침하하가 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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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좀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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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혼자 동묘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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